황씨신문

황금가면, 소년 엘시드, 부리부리 왕눈이, 방울공주에 대해서

  • 청정심역 편지쓰기
  • 2002년 10월 5일 (토) 22:01
  • 1736
안녕하세요
DB에 가사가 없는 곡들 써 봅니다.
정확한 가사가 아니니까 나중에 다른 분들 의견도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먼저 <황금가면>입니다.
언제 방영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마 80년대 초가 아닌가 합니다. 만화는 아니었고 어린이 드라마였는데, 학교 선생님이 황금가면으로 변신해서 악의무리들과 싸우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때 변신했을 때 황금가면은 탤런트 故 임성민 씨가 맡았었죠.

가사:

아름다운 우리 지구 넘보지마라
정의의 황금가면 우리를 지킨다
빛나는 황금가면 평화의 방패
억센 힘 날쌘 몸 빼어난 슬기
두 주먹 불끈 쥐고 날아라 하늘 높이
악의 무리 쫓아서 날아라 우주까지
지구 평화 지키는 정의의 황금가면

<소년엘시드> 가사 입니다.
중세 유명한기사인 엘시드의 어릴 적 얘기를 다른 만화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
솟아라 태양아 저 높은 하늘에
달려라 조랑말아 저 넓은 벌판에
개구장이 엘시드 골목대장 엘시드
자 해가 솟았다 희망이 솟았다
내 꿈도 태양처럼 뜨겁게 타오른다
작은거인 엘시드(작은거인 엘시드)
꼬마대장 엘시드(꼬마대장 엘시드)
작은거인 엘시드 꼬마대장 엘시드
달린다 엘시드 엘시드 엘시드

<부리부리 왕눈이>입니다.

제목이 확실치 않은 인형극인데요. 주인공은 의인화된 강아지들인데 주인공은 실제로 왕눈이가 아닌 여자 강아지였습니다. 조금 조용한 인형극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가사:
저 구름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고향땅 거기에도 거쳐 흐를까
부모님은 어디서 무얼 하실까
어젯밤 꿈에도 보이셨는데
그러나 나는 나는 울지 않아요
내일을 향하여 달려 갈 뿐이죠

<방울공주>입니다.

정말 오래된 인형극인데요. 가물 가물 하고 가사도 많이 잘못된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방울공주 얘기입니다. 용궁의 공주(?)가  잘못을 저질러 인간세상에 사람이 아닌 방울로 환생해서 착한일을 하고 사람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가사:
딸랑 딸랑 방울공주 가엾은 공주
착한 일을 하려고 금방울을 울리네
펄펄 끓는 뜸물도 두렵지 않고
펄펄 끓는 쇳물도 두렵지 않네
딸랑 딸랑 딸랑 금방울
딸랑 딸랑 요술의 공주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동해의 용궁으로

그리고 덧붙여서 <샛별공주>가사가 좀 이상한데요
처음 시작이 '사자타고 달린다 샛별공주, 바람 타고 달린다 샛별 공주'가 아니라 '사슴처럼 뛰논다 샛별공주, 사자타고 달린다 샛별공주'가 맡는 것 같습니다.

주절주절 적어 보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고맙겠네요.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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