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Re: 황금가면이 혹시?

  • 미자
  • 2002년 10월 7일 (월) 17:09
  • 926
소년 엘시드는 기억이 전혀 나질 않구요
개가 나온다고 하시니 부리부리 왕눈이라는 인형극은 본 것도 같고
또 방울공주는 분명히 봤지만 노래는 역시 기억이 나질 않네요.

끝으로 황금가면.
일종의 특수촬영물인 어린이 드라마였군요.
제가 기억하고 있는 이런 드라마가 있었는데 그 동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고민(?)했거든요. 그게 혹시 이 황금가면이라는 드라마였을까요?
임성민씨가 나왔는지 어땠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고.
음, 맨 처음에 그러니까 어떤 성인 남자가 특수능력을 갖게 되는데, 그걸 연구한 박사가 하는 말이었나 아니면 그냥 해설이었나 에서 이런 말을 했거든요.

벼룩이 자기 키의 수십 배를 뛰어오르는 능력, 개미가 자기 몸무게의 수십 배가 되는 짐을 질 수 있는 능력, 무슨 곤충의 무슨 능릭... 등을 합해서 만들었다.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대단한 능력을 갖게 되는 거죠.

이게 황금가면 맞나요?

다들 재미있게 봤던 건데 (이 드라마는 한 83-85년 사이에 한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기억이 거의 나질 않으니. 전 어려서 일기 쓸 때는 TV 본 내용은 거의 쓰지 않았기 때문에 일기장 뒤젹여봐도 나오는 게 없네요. 오히려 대학 때 쓴 일기에 무슨 만화에서 내가 좋아하는 누가 죽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써댔으니. -_-;


가사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만화사랑! 님의 국민학교 동창이라는 분, 정말 많은 노래를 부르셨군요. ^^


아참, 샛별공주의 노래 가사는 방영 당시 어땠는지 정확히 기억하질 못합니다. 제가 들은 노래가 재녹음인 것으로 추측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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