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Re: 오, 이런 반가울 데가!

  • 미자
  • 2002년 10월 8일 (화) 23:08
  • 873
그게 황금가면이군요.
제 기억에 그런 식의 특수촬영물 TV 시리즈는 그 때 본 게 유일한 거였는데, 역시!

그런데 전 황금날개라는 그 남자가 임성민이 아닌 다른 탤런트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대사를 한 박사가 전두환 대통령을 닮았다는 그 탤런트였을 줄은 역시, 기억에 없네요.
그 대사도 정확한 부분은 거미와 개미 등 곤충에 대해 언급한 부분만이지 그 뒷부분은 저도 정확한 기억이 아니랍니다.
외계인이 나왔던 에피소드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여튼 전 이거 참 재미있게 봤거든요. 어느 정도 SF다운 요소가 있지 않겠어요? 제가 그런 걸 좋아하기 때문에.

엘시드는 모르겠고, 방울공주도 정말 재미있게 본 거에요. 지금도 방울공주, 그러니까 방울이 나오던 장면이나 방울소리는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안타까운 내용도 있었던 것 같고. 그런데 무술하는 의남매 얘기는 잘 모르겠네요.

방송국에 이런 자료가 다 남아있지는 않겠지만, 일부라도 남아 있어서 지금 보여준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군요. 그 때 본 기억이 확 떠올라줄까요?
요새는 인형극 해도 줄이 보이지 않는데 당시에는 정말 줄이 잘(!) 보였잖아요. 그게 또 나름대로의 멋이고 개성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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