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미자님, 안녕하세요. ( 암행어사 박문수, 앤지, 톰소여의 모험의 가사에

  • 황금날개현
  • 2002년 5월 29일 (수) 05:01
  • 865
안녕하세요. 미자님
렌보님의 태권브이사이트에서 많이 보았죠.  ^^

여기서는 미자님이라 부르면 되는 거 맞죠.

사실 제가 황씨신문을 알게 된 것이 한 달 조금 된 거 같네요.
제가 막 옛날 추억의 만화영화들을 찾다가 우연이 알게 되었는데..

렌보님의 홈피도 같은 방식으로 알게 되었죠.  ^^
지금은 정기적으로 글 올리는 데가 렌보님 홈피밖에는 없지만요.

미자님의 황씨신문에는 반드시 재방문해서 인사하고 글남기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좀 많이 늦었네요
.
특히 삐약이님과 황씨신문의 미자님이 같은 분이라는 걸 알고난 후론 꼭 황씨신문에 글 남기려 했는데..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멋진 홈피를 다 만드시다니....

인터넷을 돌아다녀봐도 미자님의 황씨신문만큼 자료가 풍부하고 잘 만든 홈피도 잘 없더라구요. (특히 저는 옛날에 내가 보았던 만화영화들을 찾으니..)

그런데 사실 저 뭐 하나 이야기해도 되겠죠.

만화영화 주제가 중 암행어사 박문수말인대요.
여기에 나오는 가사는 제가 보았던 70년대말의 인형극 암행어사 박문수가 아니네요.
혹시 암행어사 박문수란 똑같은 제목으로 후에 한번 더 한 것 같지는 않은데 모르죠.

제가 말하는 암행어사 박문수 인형극은 아마 인형극 옛날 옛적에 끝나고 한 것 같은데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패에 서린 듯이 크고 더 높아
암행어사 가는 길은 거칠 것 없네.
우렁찬 고함 소리 "암행어사 출두야"
나쁜일 바로 잡고 밝은 세상 이루며
어명을 받들어서 오늘도 간다.
암행어사 박문수 정의의 사자

이상이 암행어사 박문수 가사였고요 말걀량이 앤지(70년대말엔 이 제목이 맞는 지 모르곘지만..)의 경우도 가사가 완전 다르네요.(아마 이 제목으로 재방영한 듯..)

비록 제목 앞에 말걀량이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사를 보니 70년대 말에 한 앤지와 내용은 같은 것 같네요.
그때의 앤지도 소녀탐정이었죠.

그런데 앤지의 경우는 가사를 전부 다 외우지는 못 하고 몇 소절정도는 알고 있는 데..

그리고 톰소여의 모험의 경우 아마 80년대 초 MBC에 했던 만화영화의 가사가 아니네요.
제가 본 톰소여의 모험 가사는 이렇습니다.

톰톰톰 톰이 가는 모험에는 거칠 것 없다.
아침에 해가 뜨면 피가 끓는 어린 사나이
세상을 (                    )모험의용사
오늘은 어디가나 꼬마 영웅 우리들의 톰
모험은 생명이다. 쉬지않는 톰 톰~ 만세!!!!

막상 부르니 완벽하게 다 못 적겠네요.

마지막으로 미자님 꼭 리플 달아 주세요.  ^^
나중에 레인보우님의 태권브이에서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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