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안녕하세요 애니매이션 시나리오 작가에요 ^^

안녕하세요~

그냥 우연히 인터넷을 돌고 돌다가
들어왔는데요
저희 만화가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저는 레카의 작가 박지연입니다.
사실 레카를 기획한게 2000년 초봄이었으니까
꽤 오래됐죠?
레카 주인공 무기 정하는 날이
아마 제 성인의 날이었던 기억이 나는 군요.

ebs에서 방송하고 홍보를 많이 하지 못해서
걱정스러웠는데

이렇게 레카 그림까지 잔뜩 실어주시고

업데이트가 무지 빠르네요
오늘 한 식목일 특집까지...

서브작가 형교씨는 지난 겨울에 들어왔는데
형교씨 이름까지 아는 걸 보니 대단하시네요 ^^

그 식목일 특집 편집하느라
죽을 뻔했죠
편집실에 테잎 20개를 들고 가서
이 테잎 넣었다 저 테잎 넣었다
하루종일 그 짓만...-_-

3D 제작에 변수가 많아서
예기치 않게 컴퓨터 바이러스가 생긴다거나
정전이 되어서 데이타가 다 날라간다던가 하면
몽땅 다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제작에 종종 차질이 생길수 있거든요.
저희 회사는 엄청 빠른 속도로 만들기 때문에..
(아마 우리가 제일 빠를지도..)

가끔 그렇게 편집판을 내보내죠..

어쩄든 앞으로 종종 놀러올께요

p.s 근데 성우분들 배역까지 정확히 아시다니..
   어떻게 구자형씨가 가가 한것 까지!
   대단하시네...
   혹시 우리 멤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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