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축하 합니다.....(너무 오랜만)

  • 윤미애 편지쓰기
  • 2002년 2월 26일 (화) 09:04
  • 361
황씨신문의 역사가 3년이 되었다구요?
축하드리구요....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는 군요.
그동안 바빠서 못들렸는데 그래도 꾸준히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제 일처럼 반갑습니다.
레인보우도 오늘 겨우 대충 보았는데 그쪽도 정신 없이 바쁘더군요.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볼 예정 )
노래 정말 좋네요.
미자님! 이메일 주신걸 한달이지나 두달이 다되어 가는 오늘 봤담니다
너무 너무 죄송 합니다
(용서를 바라며....)
편지함 확인은 거의 매일 하는데 없었거든요.
요즘은 너무 바빠서 확인을 못했 답니다.
좀전에 사진 봤거든요.
미자씨? 맞나요?
너무 귀엽네요......
********************************************************************
앞에서 조금 둘러 보았는데 조금 심하게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그래서 제가 여러번 느낀 개인적인 느낌 몇마디 올릴까 합니다.
음... 먼저 통신예절에 관한 저의 생각 입니다.
이런 공적인 통신란은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기 때문에 예절을
지키는것은 당연한것이구, 또 어떠한 단체든 또,무엇이든간에 규칙은 있는것이니까 그 규칙은 그 곳에 머무는 동안 반드시 지켜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구 비난의 글을 올리는것은 그 글을 보는 다른
사람의 눈살도 찌푸리게 할수 있으니까 조금 맞지 않더라도 개인의 감정은 좀 다스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두번째 저의 생각은 ....
이곳의 주인장도 말씀하신 통신어체(?)라는 것에 대해서 잠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주인 의견에 동의 하면서.....
통신어체(?)라는 글씨체는 당연히 없는데 요즘 어찌 그런 글씨체 들을
이상하게도 많이들  쓰고계시는지 저도 좀 걱정 아닌 걱정이 됩니다.
소리나는데로 쓰고 줄여서 소리나는데로도 쓰고 ....
(문법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
언제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걸 새로운 문화라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는지,
글이라는 것은 (또는 글씨)그 나라를 대표하는 대단히 중요한 문화인데
어떻게 글을 그리도 변형을시켜서 남발하는지 걱정 입니다.
재미도 좋고 부드러운 대화도 좋지만,
그래도 격이 있는 소중한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인데...
그 소중한 우리문화를 우리 스스로가 깨면 될까요?
정말 이런곳에 와서 글을 읽다 보면 그런 글때문에 짜증 나는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우리 초등학교 다닐때 받아쓰기 해본 경험 들 다 있지 않습니까?
모두 0 점 받는 수준인듯 합니다.
지금 저도 이렇게 쓰고 있지만 맞춤법, 띄어쓰기가 맞는지 저스스로도
의문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자녀가 학교에 다니면서 글씨도 제대로 못쓰는 아이가 된다면 부모로써 걱정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우리문화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대하민국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황씨신문 주인되시는분은 굉장히 바른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모두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되겠지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받은 설움...
경제적 빈국인 탓이 크겠지만, 문화적 대국이었다면 그런 수모까지는 겪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중국 아닐까요?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까지 무거운 주제를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이곳 주인 미자님의 의견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 졌기에 저도 한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느곳을 가든 예의를 지키는 멋진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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