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맞아요

  • 미자
  • 2002년 2월 21일 (목) 00:06
  • 302
정말 느려요.
네띠앙에서 (3M 밖에 주지 않아도) 무료 홈페이지를 서비스하겠다고는 하지만 그건 말뿐이고, 사실은 유료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은근히 압력을 넣는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문 자체를 천리안으로 바꾸기도 그렇고. 천리안도 별로 빠르진 않잖아요?
여기 대문, 안쪽 대문은 네띠앙 쪽에 있으니 느리고
방명록, 게시판, 그림그리기 게시판, 카운터 - 천리안에 있는데 안 뜨거나 늦게 뜰 때가 많죠.
그저 오전에나 방문하시라고 할 수 밖에요. -_-;

그쪽 카운터 바뀐 거 봤는데 예전 것보다 더 나아요. 숫자가 예쁘거든요. ^^
게다가 통계 조사도 되고. 천리안에는 그거 설치 못 하는 거죠? 하긴 된다 해도 달면 뭐 하겠어요. 현재 바꾼 저 cgi 카운터도 안 뜰 때가 많은데. 네띠앙 카운터는 그것대로 말썽이고 천리안에 설치한 cgi 카운터는 또 그것대로 말썽이고.

방문객은... 글쎄요 애들이 많은 것 같아서.
엄마한테 무슨 얘기를 하다가 언젠가부터 갑자기 애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더니 막을 수는 없냐고 하시대요. 그래서 그랬죠.
"있기는 하지. 대문에다가 주민등록번호 물어보고 나이가 얼마 이상이 되지 않으면 못 들어오게 하면 되는데."
하지만 아무래도 그거 달면 흉물스럽고 또 황씨신문이 이상야릇해 보일 거에요. 게다가 그 프로그램도 찾아봐야 하니 귀찮고.

2월 말이 다가오는데 네띠앙에 남을지 떠날지 결정을 해야겠네요.
아참 23일은 황씨신문 3주년 기념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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