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Re: 없음 (○) 없슴 (×)

  • 모란꽃
  • 2001년 7월 3일 (화) 01:05
  • 634
미자 wrote:
>제가 알기론 이렇습니다.
>
>'먹거리'가 맞춤법에 틀린 말이라는 건 알고 계시죠?
>'먹을 거리'가 맞는 말인데. 전 먹거리라고 하면 먹자골목이 떠오르거든요.

흐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먹거리라는 말이 맘에 안들어서
먹거리라는 말을 안쓴답니다. 근데 먹을거리라는 말도 안쓰죠...

>
>어쨌거나 음.....
>황씨신문을 보는 사람이 있다는 데 놀랐고
>또 맞춤법을 보는 사람이 있다는 데 놀랐습니다. 아이 깜짝이야!

실은 애독자랍니다... ^^;;
읽으면 마음이 푸근해지거든요.
저도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네요.

>
>모란꽃이라고 하시니 북에서 오셨습네까? ^^
>저도 반은 북에서 왔시요.

전 북에서 올만큼 나이를 먹진 않았어요.(남파간첩도 아니고요..^^;)
제가 우주토끼님과 나이가 같거든요..
어머니께서 함흥에서 사셨다가 거제에서 사셨다가.. 뭐 그렇긴 하지만..
혹시 반은 북에서 오셨다는게 그런 뜻인지...?

"오~ 샹제리제~"

(비번: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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