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덧붙여서 생각나는것~

  • angelique 편지쓰기
  • 2001년 12월 15일 (토) 07:00
  • 413
사람이 워낙에 고풍스러워서인지~
뭐든지 그 시절의 그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자 하는
고집때문인지~
아니면 기계치라 새 기계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그 느낌 그대로를 살리는걸 좋아하는게 몇가지 있지요..
최근에는 애써 DVD를 무시하는 중이고,
CD라는게 나왔을때도 한동안 LP를 부르짖고 다녔었지요..ㅎㅎㅎ

지금이야 CD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고,또 많이 잊어버렸지만
아직도 LP로 들어야 더 좋은 음악들이 몇곡 있답니다.^^

그중 압권은 단연 리브고슈 스타일의 샹송들~

Edith Piaf의 Padam Padam, La vie en rose..

Juliette Greco의 Sous le ciel de Paris..

Yves Montand의 Le feuilles mortes....

그중 에디뜨 삐아프의 그 지직 거리면서 모노로 흘러나오는
목소리...예술입니다..ㅠ.ㅠ

삐아프 야그할때마다 항상 생각나는..ㅡㅡ++++++++
에디뜨 삐아프 모창대회에서 1등한후
자기가 마치 에디뜨 삐아프인양 떨면서 노래부르는
Mireille Mathieu...ㅡㅡ++ 넘 시로요!

하여간...또 글이 삼천포로 빠질뻔 했군요..^^;;;;

일단 어찌 수습을 하긴 해야하니 저도 모든분들께 인사를~
Joyeux NOEL! ^^

아참~
그리고 이상하게도 클래식은 좋은 음질로 듣는게 당연히 좋은데도
Ravel의 Bolero는 LP가 좋아요~ 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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