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에 너무 좋습니다
- 론드벨의 일원
- 2016년 8월 10일 (수)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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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 신문을 처음 들어왔을때가 중학생이었는데 이젠 론드벨의 일원에서 사회의 일원이 되어버린
아재입니다 예전 저의 소중한 추억들이 너무 소중하게 남겨져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일상에 지쳐서 정말 잊고 지냈는데 정말 저에게 너무 소중한곳이라 앞으로 자주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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