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옛추억에 너무 좋습니다

  • 론드벨의 일원 편지쓰기
  • 2016년 8월 10일 (수) 04:51
  • 4452
황씨 신문을 처음 들어왔을때가 중학생이었는데 이젠 론드벨의 일원에서 사회의 일원이 되어버린
아재입니다 예전 저의 소중한 추억들이 너무 소중하게 남겨져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일상에 지쳐서 정말 잊고 지냈는데 정말 저에게 너무 소중한곳이라 앞으로 자주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FigAkrv0jaRv9Txd4RDQO2eBaqV0EiODLxmDAOs2NBQ_AytNuIVYFAzdiihIYbdrC7k69wM=s170>
  1. 뉴트리노 2016-08-20 01:36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이름 기억나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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