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깔깔깔

  • rainbow 편지쓰기
  • 2001년 10월 13일 (토) 08:03
  • 836
헉..... 엽기웃음 천국이 될 듯...

미자님 보셨다는 그 세번째 sbs 장희빈 있죠?
그게 바로 첫번째 mbc 장희빈의 리메이크죠.
대사의 99%가 똑같습니다.
단지 배역과 연출감독이 다를 뿐.
덕분에 두 버젼의 연기자들 연기력을 비교할 수 있어 좋았죠.
결론은 단연코 초기의 mbc 장희빈 배역진의 우승!

mbc 장희빈에서는 장희빈 역에 이미숙씨, 인현왕후 역에 이혜숙씨, 숙종 역에 유인촌씨였지요. (이때는 한국에 있어서 돈 안 내고 봤죵. ㅋㅋㅋ)
그거 아세요? mbc 장희빈 극본을 쓰신 (따라서 역시 sbs 장희빈의 극본도 맡은) 임충씨의 아들이 바로 15여년 후 sbs 장희빈에서 숙종 역을 맡은 임.... 뭐더라... 임호! 바로 그 사람이랍니다요. 가족끼리 다들 잘해 잡수시는 듯... ㅋㅋㅋ 또 mbc 장희빈의 연출을 맡으셨던 유길촌씨는 유인촌씨의 형님이라네요.

mbc의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를 보셨다면 얼마전 (96년쯤이던가요?) 이덕화씨가 한명회로 나온 kbs "한명회"를 보시고 느낀 바 없으신지~~ 그것 역시 "설중매"의 리메이크 였거든요. 대사가 완전히 같은...

또 혜빈홍씨를 주제로 해서 하희라씨가 주연했던 80년 중반 kbs의 "하늘아 하늘아"를 리메이크 해서는 몇년 전 mbc에서 홍리나씨 주연으로 "대왕의 길"을 만들었었죠. 역시 대사 99% 동일... ㅡㅡ;;


>딴지일보 태권V, 해외 배송도 가능하다고 게시판에는 되어 있던데, 메일 보내도 답이 없다니 주문이 그렇게도 많이 밀리는 걸까요?
>차라리 제가 직접 사서 보내드리는 게 빠르지 않을까요?.....라고는 해도 삼국지 cd 때 배송에 많은 문제가 있었던 듯 싶네요. 제때 오지 않았다고들 하던데.
>제가 cd 받아보고 다시 말씀 드릴게요. (다음주까지 확실히 오기만 기대하고 있죠.)
>게다가 딴지일보에서 파는 cd 포장 상태가 해외 배송에 적합한 것인지도 좀 의심스럽거든요. (보통의 cd 케이스에 넣어서 보내는 건 아닌 것 같거든요) 특별 포장이 필요할 지도.
>
정말 말씀만 들어도 감사~~!!!!!!!!!! ^^
아직 메일 보낸지 일주일도 안됐으니깐 좀 더 기다려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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