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라디오... ㅡ ㅡ;;;;;;;

  • 황금날개현
  • 2003년 10월 3일 (금) 17:03
  • 1112
주로 어릴때 들은 라디오 프로그램이라면 탐구생활 밖에 없어요.
각 학년별로 방영한....
탐구생활 나올 때 음악이 유명한 음악 같은 데....
주말에는 빛을 남긴 사람들(위인들 이야기)이나 명작 동화 같은 걸 했던 것 같네요.

사실 어릴때 라디오도 티비처럼 고정 시간대에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좀 놀랐을 정도로 전 라디오는 별로...

탐구생활 말고는 다 국민학교 고학년 중학교때 잠깐 들은 것 같아...

제목은 모르겠는 데 혹시 이 프로그램 기억나세요.
신혜원 누나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신혜원 이란 이름을 그 프로를 통해 알았다는 ....
나중에 알고 봤더니, 신혜원('혜'자가 이것 맞는 지...)씨는 케이비에스 유아프로를 진행하는 것 같더군요.(이것도 옛날..........)

아무튼 신혜원씨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 <꼬마 신사 꼬마 숙녀>란 아이들(성우겠죠.  ^ ^;;;;;)이 나오는 꽁트랄까 단막극이랄까 코너도 있었는 데....(만담이라 해야 하나...)

그리고 제가 들을 땐 며칠동안 계속...
다음 들리는 소리를 듣고 연상되는 내용의 줄거리를 적어 방송국에 응모하라는... (이벤트라고 해야 하나...)것도 했었는 데...
이런 소리(효과음이라고 해야겠죠)

할라디야할야디야........%$^&&(**(*)**(*(*)(ㅒ)+_((&&^^()(_+    ^ ^;;;;
(꽤 길었음. 각각 다른 효과음들이 나왔었죠.)

결국 추첨하는 날분도 들었는 것 같네요.

이 프로그램 맞나 모르겠는 데, 이 프로 안의 코너 끝나고 <얄개 똘이>했었는 데...

라디오에 세계명작을 우리식으로 번안한 프로도 있었었는 데...
두 로테, 동물회의의 작가 케스트너의 작품 <에밀과 탐정>을 우리식으로 각색한 것 한번 방영했었죠.
<춘향전>도 현대감각에 맞춰 각색한 것 했었고.(거의 춘향이가 바람둥이에다 이도령은 꺼벙이...   ㅡ ㅡ;;;;)

빠질 수 없는 것이...
라디오 하면 그 당시 듣던 노래를 작년 정도에서 첨 들어 본 것도 있습니다.
무지개 행진곡...
개구장이 5남매...
무인도의 모험...(제목이 이것 맞나?)

원래 텔레비젼 아니면 주제가 들을 일도 없었는 데, 위 프로 모두 티비시에 했나? 드라마는 못 봤는 데, 노래는 그당시 라디오에서 첨 듣고, 세월이 흘러 작년인가 다시 듣게 되네요.

이릴적 소년중앙의 이두호 원작 무지개행진곡이라고 딱 한편 만화책으로 봤었는 데.....
당시 무지개행진곡 노래 들을 때 제목이 같다라고 생각했었는 데, 원래 만화 이미지송이라는 군요.

뭐...
제 인생에 라디오를 고정적으로 들었던 시기가 그때 잠깐 뿐인지라...

아! 또, 그때 들었던 노래 중...
정광태씨의...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 천재 과학자~~~~
하는 노래가 있었는 데, 지금껏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뭐...만화영화나 어린이극, 외화와는 달리 대중 가요 같은 건 원래 소장하시는 분도 많고, 지금도 옛날 대중 가요 같은 건 출시되는 것 같아 가지고 계신 분이 많겠지요.(?)

그럼 전 이만... ^ ^;;;;;

엮인글

황금날개현
2003/10/03
1112
미자
2003/10/06
1400
수정/삭제
쓰기 목록
미만부 spampo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