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Re: Re: k님 혹시....

  • K™ 편지쓰기
  • 2003년 7월 23일 (수) 16:03
  • 688
만화사랑! wrote:
>두얼굴의 사나이(헐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마지막에 데이빗(맞나?)박사가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면서 흐르던 그음악
>혹시 맞는지요?
>음악이 애절하군요.
>정말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네요...
>k님은 어떻게 이곡을 기억하시는지..^^


TV판 '두 얼굴의 사나이' 오프닝은 맥기라는 기자와 데이빗 박사의 대화, 헐크가 차를 뒤집어 엎고 포효(사람한테도 쓰는 표현이던가요?)하는 장면 등으로 구성됐죠. 인터넷 추억의 외화 관련 사이트들 돌아보면 영어더빙판 오프닝은 많이 걸려있는데, 국내 방영 당시 오프닝도 원전을 그대로 번역해 놓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 대사야 지금 기억이 안 나지만 국내 번역 중 가장 인상깊었던 용어는 '민완기자 맥기'라는 말이었습니다. '민완형사'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도대체 '민완'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당시로서는 알 길이 없었죠. 어린 마음에 형사들은 경찰제복을 안 입고 다니니까 그게 아마 '사복 입은' '공무원(?) 티 안 나는' 쯤의 뜻인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기자가 제복이 어디 있다고...)
만화사랑!님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악기 구성이랑 편곡까지 대부분 기억하는 편이랍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학교와 교회에서 연주도 하고 지휘도 했었거든요. 고등학교때는 직접 쓴 곡도 제법 많았죠. ^^
그 시절에도 어릴 적 본 '두 얼굴의 사나이' 테마곡을 자주 읊조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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