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나 왜이러쥐?

  • 보노보노 편지쓰기
  • 2001년 9월 20일 (목)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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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와서 조용히 잇는데 갑자기 어머님께서
"해달군, 이제 안경을 쓰는게 어떻겟니?"
라구 말씀하신다....
이유인즉 인상이 너무 차갑구 무섭게 보인다구.............
머 하루 이틀 보는것두 아닌데 ㅡ.ㅡ;;;

그런것 때문에 안경을 써야 하다니 ~~
하지만 내 생각 에두 조금은 변햇다.........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두 착하다 못해 어릭숙하단 이야기를 들엇지만 이젠 아니다......

(아무래두 충격을 많이 받은것 같다 ㅡ.ㅡ;;)
사실 해달군은 웃음 이란것을 잊어버린지 오래다~~~~

머 별루 웃지두 않고(아니 거의 웃지 않는다ㅡ.ㅡ;;) 누구랑 친해지는거 별루 좋아하지두않구....(해달군은 누구한테두 마음을 열지 않는다.쉽게 이야기 하면 꽉 막힌 사람이다.)

하루에 한 10마디 하나 ㅡ.ㅡ;;;;;(걍 아무 생각 없이 지내지만 하는 말은 없는것 같다..... 머 여러가지 이유가 잇겟지만 지금은 그 이유두 잊어 버린거 같다..)

하지만 오늘 충격 받았다~~~ 정말 착해 보인다구 말을 들은것이 바루 어제 같은데 이젠 그런 소리 못듯는다....

흐음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로 비교 하자면 (란마에 나오는 텐도 나비키(둘째 누나) 아님 메존일각의 요쯔야 정도의 성격인거 같다 ㅡ.ㅡ;;;)

오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앗는데 별루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ㅡ.ㅡ;;;;

흐음 배경음악을 들어보면 이집 주인두 참 독특한 취향을 가졋다는 생각이 든다 ㅡ.ㅡ;;;

물론 몇곡은 마음에 들지만 왜 탱구와울라쑝은 없는 걸까?
내가 좋아하는 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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