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Re: 미자님 의견 잘 봤습니다

  • 미자
  • 2003년 1월 22일 (수) 11:09
  • 364
어떤 기분이셨을지는 저도 잘 압니다. 저도 똑같지는 않지만 이런 비슷한 일을 겪었으니까요. 취지는 좋았어도 방법과 절차에 무리가 따랐을 경우 역시 이와 비슷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 의외의 반응을 보고 놀란 건, 파란지구님께서 제가 쓴 답글에 대해 남긴 글을 봤을 때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으니까요.

또 순수한 마음으로 이 일을 하셨다는 것도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돈 되는 일도 아니고 명성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면 절대 못 할 일입니다. 저도 해 봤으니까요.

하지만,... 아니 더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
좋은 취지로 추진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상당히 의욕을 꺽게 만드는 일이 되어 버렸고, 역시 아닙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에게선 자료 갖고 튕긴다고 이제 제가 욕을 먹더라도 말입니다.


이제는 그곳에 모든 출처와 자료 제공자를 밝힌다 해도 안 되겠습니다. 자료 삭제를 요청하는 제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끝으로 파란지구님 개인에게나 새로 꾸미신 카페에는 다른 사적인 감정은 갖고 있지 않다는 걸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해선 더 이상 얘기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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