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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과 페녹시에탄올은 방부제다. 이 화장품은 수분 에센스라는데 청색 4호는 물,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푸른 빛이 나도록 넣은 것 같다. 그런데 적색 227호는 뭘까? 숫자가 227호까지 나가는 색소는 처음 보네.
방부제는 들어있지만 인공 색소는 들어있지 않다. 난 이런 화장품이 좋더라. 용기가 알록달록한 것도 아니고 화장품 자체에 색이 들어있는 건 꺼려진다.
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