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돈이 많으면 (신혼여행 때 잤던 침대 하나 때문에 호텔 하나를 통째로 사는 일화가 있음)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맨날 저러고 다닐까, 의아하게 생각했던 외화 시리즈다. KBS에서 두 번 방영한 걸로 기억한다. 대본을 시드니 셀던 (Sidney Sheldon)이 썼다.
조나단 하트 (Robert Wagner) - 엄주환 (?) 제니퍼 하트 (Stefanie Powers) - 이선영 맥스 (Lionel Stander) - 임종국
7, 8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방영 당시 주제가 원곡, 2000년대 EBS 만화노래는 황씨신문 만화주제가 듣기마당에서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