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쪽 아래 그림 제목
: 북극해 → 북극 (북극해는 그림의 일부인 뿐이다. 그림 제목을 북극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19쪽 아래 그림 제목
: 남극 대륙 → 남극 (위와 마찬가지)
18쪽 둘째 줄 둘째 칸 - 그리고 남극 대륙은 남극을 중심으로 (중략) 대륙, 섬, 바다를 가리킨단다.
: 남극 대륙 → 남극
20쪽 아래 그림
: 북위 66도 33분 이상을 북극권이라고 하기 때문에, 지구가 기울어진 각도 (23.5도)는 북극권 경계와 지축이 이루는 각도 (23도 67분)와 거의 같다. 그런데 그림에서는 지구가 기울어진 각도가 23.5도라고 해 놓고 실제론 10도 정도로 그려놨다. 그림을 보면 마치 북극권 경계와 지축이 이루는 각도의 반 정도만큼만 지구가 기울어진 걸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림에서 수직으로 그린 검은 선은 북극권 경계와 거의 일치해야 한다. 보기 좋으라고 일부러 이렇게 그린 건지 아니면 대충 그린 건지, 어느 쪽이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 이런 건 각도대로 제대로 그려야지요.
41쪽 왼쪽 아래 칸 : 세균이 감염되어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 세균이 → 세균에
42쪽 둘째 줄
: 이 곳 → 이곳 (띄어쓰기. 이 책에선 이걸 다 붙여썼음)
49쪽 둘째 줄 : 우측은 프랑스 과학 기지이고 왼쪽이 다산 과학 기지이다.
: 우측 → 오른쪽 (오른쪽과 왼쪽으로 표현을 통일하는 게 좋음)
59쪽 셋째 줄 : 너무 좋았고, 유익했어요!
: ‘너무’를 뺄 것. ‘너무’는 이런 식으론 쓰이지 않는다.
62쪽 첫째 줄 첫째 칸 : 북극점을 밟는데 성공했단다
: 밟는데 → 밟는 데 (띄어쓰기)
68쪽 위의 그림
: 자북극점이 그림에 표시되지 않았다. 설명만 봐선 지자기 북극점과 자북극점이 같다고 오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뒤에 나오른 그림에서 자남극점을 따로 표시한 것처럼 여기서도 자북극점을 따로 표시하길.
81쪽 셋째 줄 : 그 곳은 매우
: 그 곳 → 그곳 (띄어쓰기)
87쪽 셋째 줄 : 이 때 아문센은
: 이 때 → 이때 (띄어쓰기)
105쪽 셋째 줄 : 그, 그럴수도.
: 그럴수도 → 그럴 수도 (띄어쓰기)
117쪽 셋째 줄 : 남극 대륙이 빙상이 형성되지 않았는데
: 빙상이 뭔지에 대한 설명도 없이 갑자기 ‘빙상’이란 용어가 등장.
124쪽 둘째 줄 : 정말 너무 신기해요.
: ‘너무’를 뺄 것. ‘너무’는 이런 식으론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