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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표지는 영 아니다.
83쪽 설희의 말이 가장 인상깊다. 정곡을 팍 찌르는군.
팝툰이 휴간에 들어간 뒤 다음에서 다시 연재를 시작했다. 작품을 계속 볼 수 있다는 건 다행이지만 종이책으로 보는 거랑은 많이 달라서 책이 나올 때까지 보지 않으려고 버티는 건 정말 힘들다. 그런데 팝툰에 연재하던 김혜린 만화는 어찌 되는겨?
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