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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는 중국어로 쓰였다가 내용을 추가해서 영어로 번역한 걸 다시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대학교 3학년 때 과학철학 쪽 교양 과목을 들으면서 읽으려고 산 것인데, 비록 마지막 장인 '아인슈타인 이후'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쉽게 잘 쓴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의외로 이해하기가 쉬워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책값도 싸서 좋고.
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