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6일
고향 산수
지하철 같은 데서 틈틈이 읽기에 참 좋다. 하지만 난 결국 읽다 만 나머지는 집에서 다 읽어 버렸음.
오탈자 (2004년 3판 1쇄)
황씨신문 (http://sulfur.pe.kr)
- 12쪽 밑에서 11번째 줄 : 인정이오 순결이다
: 인정이오 → 인정이요
- 52쪽 밑에서 셋째 줄 : 많은 친구도 얻었고 평생지기고 만났고
: 평생지기고 → 평생지기도
- 101쪽 6번째 줄 : 무거운 돌을지고
: 돌을지고 → 돌을 지고 (띄어쓰기)
- 105쪽 7번째 줄 : 50환던 것이
: 50환던 것이 → 50환하던 것이
- 114쪽 10째 줄 : 술맛으로 레테르를 알아 맞추는 사람이라야
: 알아 맞추는 → 알아맞히는
- 138쪽 밑에서 10째 줄 : 미스다키는 우리나라에서
: 미스다키는 → 미즈다키는
- 144쪽 밑에서 첫째 줄 : 수필집 《모래알 고금》
: 수필집 《모래알 고금》 → 아동 소설집 《모래알 고금》
- 145쪽 1961년 : 아동 소설집 《아름다운 새벽》
: 아동 소설집 《아름다운 새벽》 → 수필집 《아름다운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