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4일
비둘기 합창 2~4
1권은 구하지 못했다. 진작에 살걸. MBC 애니메이션은 만화를 그림까지도 거의 그대로 옮기긴 했는데 둘째 형 봉구에 대한 내용은 바꿨다는 걸 알았다. 1권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2~3권은 2색 인쇄를 하지 않은 것도 다행이다. 그리고 다른 바다어린이만화 시리즈와는 책 크기가 달라서 이건 보통 초등학생 공책만한 B5 크기다.
1978년 이 만화로 상을 받았으니까 그 전에 연재했다는 뜻이다.
2권 - 오탈자
황씨신문 (http://sulfur.pe.kr)
14쪽 첫째 줄 첫째 칸 : 내맘대로
: 내맘대로 → 내 맘대로 (띄어쓰기)
18쪽 첫째 줄 : 일자리를 구하다니오
: 구하다니오 → 구하다니요
46쪽 첫째 줄 첫째 칸 : 너말고, 나말고는
: 너말고, 나말고는 → 너 말고, 나 말고는
53쪽 첫째 줄 둘째 칸 : 요즘들어
: 요즘들어 → 요즘 들어
54쪽 넷째 줄 : 이제보니
: 이제보니 → 이제 보니
78쪽 셋째 줄 : 보람 된 일일 거예요
: 보람된 → 보람 된
102쪽 둘째 줄 : 너말고도
: 너말고도 → 너 말고도
134쪽 셋째 줄 : 미스터 박 발 끝도 못 따라가요
: 발 끝 → 발끝
209쪽 첫째 줄 첫째 칸 : 마음놓고
: 마음놓고 → 마음 놓고
236쪽 첫째 줄 둘째 칸 : 왜 이러게 힘들죠
: 이러게 → 이렇게
3권 - 오탈자
황씨신문 (http://sulfur.pe.kr)
80쪽 첫째 줄 둘째 칸 : 시집 갈 거라면
: 시집 갈 → 시집갈
133쪽 둘째 줄 첫째 칸 : 시집 보내버려요
: 시집 보내버려요 → 시집보내 버려요
142쪽 둘째 줄 : 너무 끼여들지 마세요
: 끼여들지 → 끼어들지
155쪽 둘째 줄 첫째 칸 : 창피해 하고
: 창피해 하고 → 창피해하고
180쪽 첫째 줄 : 못 따라오겠거든 돌아 가
: 돌아 가 → 돌아가
4권 - 오탈자
황씨신문 (http://sulfur.pe.kr)
26쪽 셋째 줄 : 탁이 철 들었구나
: 철 들었구나 → 철들었구나
47쪽 셋째 줄 : 시집 가고 싶어 하니까
: 시집 가고 싶어 하니 → 시집가고 싶어하니까
65쪽 넷째 줄 : 눈에 티가 들어 가서
: 들어 가 → 들어가서
208쪽 셋째 줄 셋째 칸 : 삼가해야 합니다
: 삼가해야 → 삼가야
222쪽 첫째 줄 첫째 칸 : 무럭 무럭 자란다고
: 무럭 무럭 → 무럭무럭
246쪽 셋째 줄 : 옷을 갈아 입고 나오니
: 갈아 입고 → 갈아입고